“제주 역사·문화 공유 위해 체계적인 기록물 관리”
입력 2023.09.20 (21:51)
수정 2023.09.20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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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역사와 문화를 공유하고, 미래세대에 전달하기 위해 체계적인 디지털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제주연구원 산하 제주학연구센터가 오늘(20일) 제주문학관에서 개최한 제주학 전국학술대회에서 김재순 전 국가기록원 나라기록관장은 제주도의 기록유산을 체계적으로 수집, 보존, 열람할 수 있도록 제주도청 기록관 자료에 대한 주제별 디지털 구축작업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김 전 관장은 중장기적으로 지방정부 기록관 설립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제주연구원 산하 제주학연구센터가 오늘(20일) 제주문학관에서 개최한 제주학 전국학술대회에서 김재순 전 국가기록원 나라기록관장은 제주도의 기록유산을 체계적으로 수집, 보존, 열람할 수 있도록 제주도청 기록관 자료에 대한 주제별 디지털 구축작업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김 전 관장은 중장기적으로 지방정부 기록관 설립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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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역사·문화 공유 위해 체계적인 기록물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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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20 21:51:34
- 수정2023-09-20 22:08:43
제주의 역사와 문화를 공유하고, 미래세대에 전달하기 위해 체계적인 디지털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제주연구원 산하 제주학연구센터가 오늘(20일) 제주문학관에서 개최한 제주학 전국학술대회에서 김재순 전 국가기록원 나라기록관장은 제주도의 기록유산을 체계적으로 수집, 보존, 열람할 수 있도록 제주도청 기록관 자료에 대한 주제별 디지털 구축작업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김 전 관장은 중장기적으로 지방정부 기록관 설립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제주연구원 산하 제주학연구센터가 오늘(20일) 제주문학관에서 개최한 제주학 전국학술대회에서 김재순 전 국가기록원 나라기록관장은 제주도의 기록유산을 체계적으로 수집, 보존, 열람할 수 있도록 제주도청 기록관 자료에 대한 주제별 디지털 구축작업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김 전 관장은 중장기적으로 지방정부 기록관 설립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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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익환 기자 si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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