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 기업 오톰, 정읍 첨단과학산단 투자 협약
입력 2023.09.21 (07:50)
수정 2023.09.21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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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제조기업인 주식회사 오톰이 정읍시와 투자협약을 하고 정읍에 공장을 짓기로 했습니다.
오톰은 정읍 첨단과학산업단지에 내년까지 90여억 원을 들여 만 4천 제곱미터 규모의 공장을 짓고 50명을 채용할 예정입니다.
광주광역시에 본사를 둔 오톰은 휴대용 엑스레이를 전문적으로 개발·생산하는 기업입니다.
오톰은 정읍 첨단과학산업단지에 내년까지 90여억 원을 들여 만 4천 제곱미터 규모의 공장을 짓고 50명을 채용할 예정입니다.
광주광역시에 본사를 둔 오톰은 휴대용 엑스레이를 전문적으로 개발·생산하는 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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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기기 기업 오톰, 정읍 첨단과학산단 투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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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21 07:50:36
- 수정2023-09-21 08:42:56
의료기기 제조기업인 주식회사 오톰이 정읍시와 투자협약을 하고 정읍에 공장을 짓기로 했습니다.
오톰은 정읍 첨단과학산업단지에 내년까지 90여억 원을 들여 만 4천 제곱미터 규모의 공장을 짓고 50명을 채용할 예정입니다.
광주광역시에 본사를 둔 오톰은 휴대용 엑스레이를 전문적으로 개발·생산하는 기업입니다.
오톰은 정읍 첨단과학산업단지에 내년까지 90여억 원을 들여 만 4천 제곱미터 규모의 공장을 짓고 50명을 채용할 예정입니다.
광주광역시에 본사를 둔 오톰은 휴대용 엑스레이를 전문적으로 개발·생산하는 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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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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