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경찰특공대 창설…대테러 업무 전담
입력 2023.09.21 (19:16)
수정 2023.09.21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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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이나 항만, 테마파크 등 강원도 내 대규모 시설 방어 업무를 전담하는 경찰특공대가 창설됐습니다.
강원경찰청은 오늘(21일) 춘천시 신북읍 경찰박물관에서 강원경찰 특공대 창설식을 열었습니다.
경찰특공대는 25명 규모로, 공항이나 테마파크 등 주요 시설 대테러 업무와, 각종 행사 안전 관리를 맡습니다.
특공대 청사는 2028년까지 250억 원을 들여 신동 일대 7,000㎡ 규모로 지어질 예정입니다.
강원경찰청은 오늘(21일) 춘천시 신북읍 경찰박물관에서 강원경찰 특공대 창설식을 열었습니다.
경찰특공대는 25명 규모로, 공항이나 테마파크 등 주요 시설 대테러 업무와, 각종 행사 안전 관리를 맡습니다.
특공대 청사는 2028년까지 250억 원을 들여 신동 일대 7,000㎡ 규모로 지어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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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경찰특공대 창설…대테러 업무 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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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21 19:16:37
- 수정2023-09-21 19:52:54
공항이나 항만, 테마파크 등 강원도 내 대규모 시설 방어 업무를 전담하는 경찰특공대가 창설됐습니다.
강원경찰청은 오늘(21일) 춘천시 신북읍 경찰박물관에서 강원경찰 특공대 창설식을 열었습니다.
경찰특공대는 25명 규모로, 공항이나 테마파크 등 주요 시설 대테러 업무와, 각종 행사 안전 관리를 맡습니다.
특공대 청사는 2028년까지 250억 원을 들여 신동 일대 7,000㎡ 규모로 지어질 예정입니다.
강원경찰청은 오늘(21일) 춘천시 신북읍 경찰박물관에서 강원경찰 특공대 창설식을 열었습니다.
경찰특공대는 25명 규모로, 공항이나 테마파크 등 주요 시설 대테러 업무와, 각종 행사 안전 관리를 맡습니다.
특공대 청사는 2028년까지 250억 원을 들여 신동 일대 7,000㎡ 규모로 지어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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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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