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학교비정규직 “임금 차별 철폐해야”
입력 2023.09.21 (21:54)
수정 2023.09.21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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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오늘, 충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임금 차별 철폐와 교육 복지 확대를 위한 집단 임금 교섭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의 기본급이 최저임금에도 미치지 못하고, 직무 관련 수당도 정규직과 차별적으로 받고 있다면서 교육 당국에 적정 임금 보장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의 기본급이 최저임금에도 미치지 못하고, 직무 관련 수당도 정규직과 차별적으로 받고 있다면서 교육 당국에 적정 임금 보장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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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학교비정규직 “임금 차별 철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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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21 21:54:49
- 수정2023-09-21 21:59:32
충북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오늘, 충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임금 차별 철폐와 교육 복지 확대를 위한 집단 임금 교섭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의 기본급이 최저임금에도 미치지 못하고, 직무 관련 수당도 정규직과 차별적으로 받고 있다면서 교육 당국에 적정 임금 보장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의 기본급이 최저임금에도 미치지 못하고, 직무 관련 수당도 정규직과 차별적으로 받고 있다면서 교육 당국에 적정 임금 보장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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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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