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 주민 “부실 이슬람사원 공사 중단해야”
입력 2023.09.22 (19:56)
수정 2023.09.22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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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대현동 이슬람사원 반대 비대위은 오늘 오전 북구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실공사를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이슬람사원이 2층 바닥을 지지하는 스터드 볼트 없이 콘크리트 타설됐다며, 주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이슬람 사원을 철거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앞서 북구청은 이슬람사원이 설계도와 달리 시공됐다며, 행정조치에 앞서 처분 사전통지서를 건축주에게 보냈습니다.
이들은 이슬람사원이 2층 바닥을 지지하는 스터드 볼트 없이 콘크리트 타설됐다며, 주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이슬람 사원을 철거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앞서 북구청은 이슬람사원이 설계도와 달리 시공됐다며, 행정조치에 앞서 처분 사전통지서를 건축주에게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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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대 주민 “부실 이슬람사원 공사 중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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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22 19:56:24
- 수정2023-09-22 20:02:48
북구 대현동 이슬람사원 반대 비대위은 오늘 오전 북구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실공사를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이슬람사원이 2층 바닥을 지지하는 스터드 볼트 없이 콘크리트 타설됐다며, 주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이슬람 사원을 철거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앞서 북구청은 이슬람사원이 설계도와 달리 시공됐다며, 행정조치에 앞서 처분 사전통지서를 건축주에게 보냈습니다.
이들은 이슬람사원이 2층 바닥을 지지하는 스터드 볼트 없이 콘크리트 타설됐다며, 주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이슬람 사원을 철거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앞서 북구청은 이슬람사원이 설계도와 달리 시공됐다며, 행정조치에 앞서 처분 사전통지서를 건축주에게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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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우 기자 joonw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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