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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창업 엑스포 본선 진출 50개사 선정

입력 2023.09.25 (07:53) 수정 2023.09.25 (09:03)

BIFF 배우상 심사위원 ‘정우·한예리’

부산테크노파크, 경영평가 최우수 S등급 받아

다음 달 5일부터 8일까지 벡스코에서 열리는 아시아 창업 엑스포 '플라이 아시아 2023'의 경연대회 본선에 참여할 50개사가 확정됐습니다.

부산테크노파크는 예선에 참여한 17개국 186개사를 심사해 국내 41개사, 해외 9개사 등 총 50개사를 본선 진출 업체로 선정했습니다.

총 18만 달러 상금이 지급되는 혁신 스타트업 경진대회는 아시아 유망 창업기업을 선발해 시상하고, 투자 연계까지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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