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엑스포 개장 첫 주말 5만 3천여 명 몰려
입력 2023.09.25 (21:49)
수정 2023.10.09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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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개장 첫 주말 방문객이 5만 명이 넘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산림엑스포조직위는 개장 첫날인 이달(9월) 22부터 24일까지 5만 3,000여 명이 엑스포장을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관람객들은 푸른지구관과 산림평화관 등 5개 전시관과 43가지 프로그램을 체험했습니다.
조직위는 이번주 시작되는 추석 황금 연휴에 더 많은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행사장 안전 관리와 편의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산림엑스포조직위는 개장 첫날인 이달(9월) 22부터 24일까지 5만 3,000여 명이 엑스포장을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관람객들은 푸른지구관과 산림평화관 등 5개 전시관과 43가지 프로그램을 체험했습니다.
조직위는 이번주 시작되는 추석 황금 연휴에 더 많은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행사장 안전 관리와 편의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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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엑스포 개장 첫 주말 5만 3천여 명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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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25 21:49:16
- 수정2023-10-09 23:22:52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개장 첫 주말 방문객이 5만 명이 넘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산림엑스포조직위는 개장 첫날인 이달(9월) 22부터 24일까지 5만 3,000여 명이 엑스포장을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관람객들은 푸른지구관과 산림평화관 등 5개 전시관과 43가지 프로그램을 체험했습니다.
조직위는 이번주 시작되는 추석 황금 연휴에 더 많은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행사장 안전 관리와 편의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산림엑스포조직위는 개장 첫날인 이달(9월) 22부터 24일까지 5만 3,000여 명이 엑스포장을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관람객들은 푸른지구관과 산림평화관 등 5개 전시관과 43가지 프로그램을 체험했습니다.
조직위는 이번주 시작되는 추석 황금 연휴에 더 많은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행사장 안전 관리와 편의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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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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