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민간 건설공사에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늘려
입력 2023.09.27 (07:43)
수정 2023.09.27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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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가 도급액 100억 원 이상 공장이나 연면적 1만㎡ 이상 규모 건설공사를 하는 민간 건설업체 4곳과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동구청과 건설사들은 지역 건설업체 하도급 참여 비율 확대, 지역 생산자재·장비 사용 및 인력 고용, 지역 건설업체 협력업체 등록조건 완화 등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동구청과 건설사들은 지역 건설업체 하도급 참여 비율 확대, 지역 생산자재·장비 사용 및 인력 고용, 지역 건설업체 협력업체 등록조건 완화 등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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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동구, 민간 건설공사에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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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27 07:43:05
- 수정2023-09-27 08:09:14
울산 동구가 도급액 100억 원 이상 공장이나 연면적 1만㎡ 이상 규모 건설공사를 하는 민간 건설업체 4곳과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동구청과 건설사들은 지역 건설업체 하도급 참여 비율 확대, 지역 생산자재·장비 사용 및 인력 고용, 지역 건설업체 협력업체 등록조건 완화 등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동구청과 건설사들은 지역 건설업체 하도급 참여 비율 확대, 지역 생산자재·장비 사용 및 인력 고용, 지역 건설업체 협력업체 등록조건 완화 등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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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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