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보행자 전용 교량 울산교 재단장
입력 2023.09.27 (23:19)
수정 2023.09.27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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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가 보행자 전용 교량인 울산교의 보행환경 개선 공사를 마무리했습니다.
남구는 15억 원을 들여 노후 바닥 덱과 시설물을 교체하고 남구 캐릭터인 장생이 조형물과 포토존 등을 울산교에 설치했습니다.
1930년 설치된 울산교는 태화강을 중심으로 남구와 중구를 잇고 있지만 노후화로 인해 자주 파손되는 등 보행자 불만이 잇따랐습니다.
남구는 15억 원을 들여 노후 바닥 덱과 시설물을 교체하고 남구 캐릭터인 장생이 조형물과 포토존 등을 울산교에 설치했습니다.
1930년 설치된 울산교는 태화강을 중심으로 남구와 중구를 잇고 있지만 노후화로 인해 자주 파손되는 등 보행자 불만이 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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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남구, 보행자 전용 교량 울산교 재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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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27 23:19:21
- 수정2023-09-27 23:31:38

울산 남구가 보행자 전용 교량인 울산교의 보행환경 개선 공사를 마무리했습니다.
남구는 15억 원을 들여 노후 바닥 덱과 시설물을 교체하고 남구 캐릭터인 장생이 조형물과 포토존 등을 울산교에 설치했습니다.
1930년 설치된 울산교는 태화강을 중심으로 남구와 중구를 잇고 있지만 노후화로 인해 자주 파손되는 등 보행자 불만이 잇따랐습니다.
남구는 15억 원을 들여 노후 바닥 덱과 시설물을 교체하고 남구 캐릭터인 장생이 조형물과 포토존 등을 울산교에 설치했습니다.
1930년 설치된 울산교는 태화강을 중심으로 남구와 중구를 잇고 있지만 노후화로 인해 자주 파손되는 등 보행자 불만이 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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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kiyu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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