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방림면 비닐하우스에서 불…1시간 50여 분 만에 꺼져
입력 2023.09.28 (21:13)
수정 2023.09.28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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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8일) 낮 12시 20분쯤, 평창군 방림면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1시간 5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비닐하우스 세 동과 컨테이너 두 동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비닐하우스 세 동과 컨테이너 두 동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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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군 방림면 비닐하우스에서 불…1시간 50여 분 만에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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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28 21:13:37
- 수정2023-09-28 21:24:06
오늘(28일) 낮 12시 20분쯤, 평창군 방림면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1시간 5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비닐하우스 세 동과 컨테이너 두 동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비닐하우스 세 동과 컨테이너 두 동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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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기자 newjean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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