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총선 최대 격전지로 ‘전주을·군산’ 지역구 꼽혀
입력 2023.09.29 (22:10)
수정 2023.09.29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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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4월 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전북 지역구 가운데 '전주을'과 '군산'이 최대 격전지로 꼽히고 있습니다.
특히 '전주을'은 진보당 강성희, 국민의힘 정운천, 민주당 양경숙 등 현직 의원 3명을 포함해 10명이 출사표를 던질 것으로 보입니다.
'군산' 역시, 민주당 신영대, 김의겸 의원과 채이배 전 의원 등 전현직 3명을 비롯해 모두 5명이 도전장을 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인구 하한선에 미달된 일부 선거구 조정에 따라, 입지자들의 출마 지역이 어떻게 달라질지도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전주을'은 진보당 강성희, 국민의힘 정운천, 민주당 양경숙 등 현직 의원 3명을 포함해 10명이 출사표를 던질 것으로 보입니다.
'군산' 역시, 민주당 신영대, 김의겸 의원과 채이배 전 의원 등 전현직 3명을 비롯해 모두 5명이 도전장을 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인구 하한선에 미달된 일부 선거구 조정에 따라, 입지자들의 출마 지역이 어떻게 달라질지도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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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총선 최대 격전지로 ‘전주을·군산’ 지역구 꼽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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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29 22:10:54
- 수정2023-09-29 22:22:41
내년 4월 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전북 지역구 가운데 '전주을'과 '군산'이 최대 격전지로 꼽히고 있습니다.
특히 '전주을'은 진보당 강성희, 국민의힘 정운천, 민주당 양경숙 등 현직 의원 3명을 포함해 10명이 출사표를 던질 것으로 보입니다.
'군산' 역시, 민주당 신영대, 김의겸 의원과 채이배 전 의원 등 전현직 3명을 비롯해 모두 5명이 도전장을 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인구 하한선에 미달된 일부 선거구 조정에 따라, 입지자들의 출마 지역이 어떻게 달라질지도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전주을'은 진보당 강성희, 국민의힘 정운천, 민주당 양경숙 등 현직 의원 3명을 포함해 10명이 출사표를 던질 것으로 보입니다.
'군산' 역시, 민주당 신영대, 김의겸 의원과 채이배 전 의원 등 전현직 3명을 비롯해 모두 5명이 도전장을 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인구 하한선에 미달된 일부 선거구 조정에 따라, 입지자들의 출마 지역이 어떻게 달라질지도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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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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