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 아파트 매매·전세가 상승폭 유지
입력 2023.09.29 (22:23)
수정 2023.09.29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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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 충남은 아파트 매매가와 전세가가 지난주와 비교해 비슷한 상승 폭을 유지한 반면, 세종은 축소됐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의 9월 넷째 주 아파트 가격과 전세가 동향을 보면 대전은 전주에 비해 0.1%, 충남은 0.04%의 상승했습니다.
반면 세종의 상승률은 지난주 0.2%에서 이번 주 0.05%로 내렸습니다.
부동산 업계는 급매물 소진 후 매수자와 매도자 간 거래 희망가격 차이 속에 관망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의 9월 넷째 주 아파트 가격과 전세가 동향을 보면 대전은 전주에 비해 0.1%, 충남은 0.04%의 상승했습니다.
반면 세종의 상승률은 지난주 0.2%에서 이번 주 0.05%로 내렸습니다.
부동산 업계는 급매물 소진 후 매수자와 매도자 간 거래 희망가격 차이 속에 관망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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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충남 아파트 매매·전세가 상승폭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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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29 22:23:37
- 수정2023-09-29 22:31:23
대전과 충남은 아파트 매매가와 전세가가 지난주와 비교해 비슷한 상승 폭을 유지한 반면, 세종은 축소됐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의 9월 넷째 주 아파트 가격과 전세가 동향을 보면 대전은 전주에 비해 0.1%, 충남은 0.04%의 상승했습니다.
반면 세종의 상승률은 지난주 0.2%에서 이번 주 0.05%로 내렸습니다.
부동산 업계는 급매물 소진 후 매수자와 매도자 간 거래 희망가격 차이 속에 관망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의 9월 넷째 주 아파트 가격과 전세가 동향을 보면 대전은 전주에 비해 0.1%, 충남은 0.04%의 상승했습니다.
반면 세종의 상승률은 지난주 0.2%에서 이번 주 0.05%로 내렸습니다.
부동산 업계는 급매물 소진 후 매수자와 매도자 간 거래 희망가격 차이 속에 관망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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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중 기자 best-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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