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서울 3시간 20분…밤사이 귀경길 지·정체 풀려
입력 2023.09.30 (21:23)
수정 2023.09.30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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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사흘째를 맞아 현재 귀경길 고속도로는 평소 주말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밤 9시 기준으로 승용차로 호남고속도로를 이용할 경우 전주에서 서울까지 3시간 20분, 서해안고속도로 동군산에서 서서울까지는 3시간 3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는 밤사이 지정체가 풀리겠지만 내일 오전부터 귀경 차량이 다시 몰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오늘 밤 9시 기준으로 승용차로 호남고속도로를 이용할 경우 전주에서 서울까지 3시간 20분, 서해안고속도로 동군산에서 서서울까지는 3시간 3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는 밤사이 지정체가 풀리겠지만 내일 오전부터 귀경 차량이 다시 몰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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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서울 3시간 20분…밤사이 귀경길 지·정체 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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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30 21:22:59
- 수정2023-09-30 21:45:58
![](/data/news/title_image/newsmp4/jeonju/news9/2023/09/30/20_7784697.jpg)
추석 연휴 사흘째를 맞아 현재 귀경길 고속도로는 평소 주말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밤 9시 기준으로 승용차로 호남고속도로를 이용할 경우 전주에서 서울까지 3시간 20분, 서해안고속도로 동군산에서 서서울까지는 3시간 3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는 밤사이 지정체가 풀리겠지만 내일 오전부터 귀경 차량이 다시 몰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오늘 밤 9시 기준으로 승용차로 호남고속도로를 이용할 경우 전주에서 서울까지 3시간 20분, 서해안고속도로 동군산에서 서서울까지는 3시간 3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는 밤사이 지정체가 풀리겠지만 내일 오전부터 귀경 차량이 다시 몰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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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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