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창수, 첫 날 3언더파 공동 30위 外 1건

입력 2005.09.23 (22:10)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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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골프 투어 발레로텍사스오픈 첫 날 위창수가 3언더파를 치며 선두 가메즈에 5타 뒤진 공동 30위에 올랐습니다.
최경주는 1오버파 공동 95위로 부진을 보여 컷오프 위기에 몰렸습니다.
국제 축구연맹 피파가 홈페이지를 통해 멘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을 비롯, 독일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고 있는 이란의 카리미, 스코틀랜드 셀틱 소속인 일본의 나카무라 등
아시아축구 3인의 활약상을 집중 조명했습니다.
이 가운데 박지성은 호나우두, 긱스와 치열한 주전경쟁을 벌여야 한다고 언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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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창수, 첫 날 3언더파 공동 30위 外 1건
    • 입력 2005-09-23 21:48:51
    • 수정2018-08-29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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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골프 투어 발레로텍사스오픈 첫 날 위창수가 3언더파를 치며 선두 가메즈에 5타 뒤진 공동 30위에 올랐습니다. 최경주는 1오버파 공동 95위로 부진을 보여 컷오프 위기에 몰렸습니다. 국제 축구연맹 피파가 홈페이지를 통해 멘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을 비롯, 독일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고 있는 이란의 카리미, 스코틀랜드 셀틱 소속인 일본의 나카무라 등 아시아축구 3인의 활약상을 집중 조명했습니다. 이 가운데 박지성은 호나우두, 긱스와 치열한 주전경쟁을 벌여야 한다고 언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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