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회 전국무용제’ 내일 창원서 개막…32개 팀 참가
입력 2023.10.04 (08:06)
수정 2023.10.04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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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회 전국무용제'가 내일(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4일까지 열흘 동안 창원 성산아트홀과 마산3·15아트센터에서 열립니다.
14년 만에 경남에서 열리는 올해 전국무용제는 지역 예선을 거친 16개 광역 시·도 대표 무용단과 개인과 2인무 16개 팀 등 모두 32개 팀이 참가해 기량을 겨룹니다.
이번 전국무용제에는 대상인 대통령상을 비롯해 단체상과 개인상에 모두 8천만 원의 상금이 걸려있습니다.
14년 만에 경남에서 열리는 올해 전국무용제는 지역 예선을 거친 16개 광역 시·도 대표 무용단과 개인과 2인무 16개 팀 등 모두 32개 팀이 참가해 기량을 겨룹니다.
이번 전국무용제에는 대상인 대통령상을 비롯해 단체상과 개인상에 모두 8천만 원의 상금이 걸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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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회 전국무용제’ 내일 창원서 개막…32개 팀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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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04 08:06:15
- 수정2023-10-04 08:52:24

'32회 전국무용제'가 내일(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4일까지 열흘 동안 창원 성산아트홀과 마산3·15아트센터에서 열립니다.
14년 만에 경남에서 열리는 올해 전국무용제는 지역 예선을 거친 16개 광역 시·도 대표 무용단과 개인과 2인무 16개 팀 등 모두 32개 팀이 참가해 기량을 겨룹니다.
이번 전국무용제에는 대상인 대통령상을 비롯해 단체상과 개인상에 모두 8천만 원의 상금이 걸려있습니다.
14년 만에 경남에서 열리는 올해 전국무용제는 지역 예선을 거친 16개 광역 시·도 대표 무용단과 개인과 2인무 16개 팀 등 모두 32개 팀이 참가해 기량을 겨룹니다.
이번 전국무용제에는 대상인 대통령상을 비롯해 단체상과 개인상에 모두 8천만 원의 상금이 걸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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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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