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추석 연휴 대구 112·119신고 감소
입력 2023.10.04 (19:47)
수정 2023.10.04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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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추석 연휴 기간 대구지역 112와 119 신고 건수가 지난해보다 감소했습니다.
112 신고 건수가 전년 대비 15.3% 감소했고, 119 신고 건수도 23.2% 감소했습니다.
112 신고 중 살인, 강도 신고는 한 건도 없었고, 폭력 신고는 16.5% 줄었습니다.
교통사고 역시 지난해 추석 연휴의 하루 평균 발생 건수보다 43% 급감했는데, 이는 긴 연휴 기간 교통량과 나들이객이 분산됐기 때문으로, 경찰과 소방당국은 분석했습니다.
112 신고 건수가 전년 대비 15.3% 감소했고, 119 신고 건수도 23.2% 감소했습니다.
112 신고 중 살인, 강도 신고는 한 건도 없었고, 폭력 신고는 16.5% 줄었습니다.
교통사고 역시 지난해 추석 연휴의 하루 평균 발생 건수보다 43% 급감했는데, 이는 긴 연휴 기간 교통량과 나들이객이 분산됐기 때문으로, 경찰과 소방당국은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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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추석 연휴 대구 112·119신고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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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04 19:47:36
- 수정2023-10-04 20:02:40
지난 추석 연휴 기간 대구지역 112와 119 신고 건수가 지난해보다 감소했습니다.
112 신고 건수가 전년 대비 15.3% 감소했고, 119 신고 건수도 23.2% 감소했습니다.
112 신고 중 살인, 강도 신고는 한 건도 없었고, 폭력 신고는 16.5% 줄었습니다.
교통사고 역시 지난해 추석 연휴의 하루 평균 발생 건수보다 43% 급감했는데, 이는 긴 연휴 기간 교통량과 나들이객이 분산됐기 때문으로, 경찰과 소방당국은 분석했습니다.
112 신고 건수가 전년 대비 15.3% 감소했고, 119 신고 건수도 23.2% 감소했습니다.
112 신고 중 살인, 강도 신고는 한 건도 없었고, 폭력 신고는 16.5% 줄었습니다.
교통사고 역시 지난해 추석 연휴의 하루 평균 발생 건수보다 43% 급감했는데, 이는 긴 연휴 기간 교통량과 나들이객이 분산됐기 때문으로, 경찰과 소방당국은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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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현 기자 shinjou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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