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 연휴 기간 17만 5천 명 제주 찾을 듯

입력 2023.10.06 (07:46) 수정 2023.10.06 (10:2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부터 시작되는 한글날 연휴 기간 관광객 등 17만 5,000여 명이 제주를 찾을 전망입니다.

제주도관광협회는 오늘(6일)부터 오는 9일까지 나흘 동안 항공편과 선박을 통해 17만 5,000여 명의 입도객이 제주를 방문할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7만 6,000여 명보다 1,000여 명 감소한 수치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한글날 연휴 기간 17만 5천 명 제주 찾을 듯
    • 입력 2023-10-06 07:46:44
    • 수정2023-10-06 10:26:58
    뉴스광장(제주)
오늘부터 시작되는 한글날 연휴 기간 관광객 등 17만 5,000여 명이 제주를 찾을 전망입니다.

제주도관광협회는 오늘(6일)부터 오는 9일까지 나흘 동안 항공편과 선박을 통해 17만 5,000여 명의 입도객이 제주를 방문할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7만 6,000여 명보다 1,000여 명 감소한 수치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제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