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교원감축 ‘교육여건 악화’ 우려”
입력 2023.10.06 (08:39)
수정 2023.10.06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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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의 내년도 공립 신규교사 임용 규모가 올해의 절반 수준으로 줄어든 데 대해 전교조 충북지부는 성명을 내고 학교의 교육 여건이 더욱 나빠질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또, 교육 활동 보호와 교육공동체 회복을 위해 교사 정원이 충분히 확보돼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충북의 내년도 공립 초등·중등교사 선발 인원은 모두 221명으로 올해 합격자보다 46%인 191명이 줄었습니다.
또, 교육 활동 보호와 교육공동체 회복을 위해 교사 정원이 충분히 확보돼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충북의 내년도 공립 초등·중등교사 선발 인원은 모두 221명으로 올해 합격자보다 46%인 191명이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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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교원감축 ‘교육여건 악화’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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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06 08:39:05
- 수정2023-10-06 08:43:16
충북의 내년도 공립 신규교사 임용 규모가 올해의 절반 수준으로 줄어든 데 대해 전교조 충북지부는 성명을 내고 학교의 교육 여건이 더욱 나빠질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또, 교육 활동 보호와 교육공동체 회복을 위해 교사 정원이 충분히 확보돼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충북의 내년도 공립 초등·중등교사 선발 인원은 모두 221명으로 올해 합격자보다 46%인 191명이 줄었습니다.
또, 교육 활동 보호와 교육공동체 회복을 위해 교사 정원이 충분히 확보돼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충북의 내년도 공립 초등·중등교사 선발 인원은 모두 221명으로 올해 합격자보다 46%인 191명이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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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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