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일주일째…영화 60여 편 상영
입력 2023.10.10 (07:51)
수정 2023.10.10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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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가 종반에 접어든 가운데 오늘(10일)도 다양한 행사가 펼쳐집니다.
영화의전당 등 20여 곳의 상영관에서 60여 편의 영화가 상영되며, 이 가운데 20여 편은 감독과 배우 등 제작진이 관객과 직접 만나 소통하는 '관객과의 대화' 행사가 진행됩니다.
또 영화의 전당 중극장에서는 일본의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 신작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 상영 이후 감독, 영화평론가가 관객과 대화를 나눕니다.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는 미국의 토마스 카일리 감독의 '애니멀 킹덤'이 상영됩니다.
영화의전당 등 20여 곳의 상영관에서 60여 편의 영화가 상영되며, 이 가운데 20여 편은 감독과 배우 등 제작진이 관객과 직접 만나 소통하는 '관객과의 대화' 행사가 진행됩니다.
또 영화의 전당 중극장에서는 일본의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 신작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 상영 이후 감독, 영화평론가가 관객과 대화를 나눕니다.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는 미국의 토마스 카일리 감독의 '애니멀 킹덤'이 상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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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국제영화제 일주일째…영화 60여 편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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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10 07:51:59
- 수정2023-10-10 08:52:09
부산국제영화제가 종반에 접어든 가운데 오늘(10일)도 다양한 행사가 펼쳐집니다.
영화의전당 등 20여 곳의 상영관에서 60여 편의 영화가 상영되며, 이 가운데 20여 편은 감독과 배우 등 제작진이 관객과 직접 만나 소통하는 '관객과의 대화' 행사가 진행됩니다.
또 영화의 전당 중극장에서는 일본의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 신작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 상영 이후 감독, 영화평론가가 관객과 대화를 나눕니다.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는 미국의 토마스 카일리 감독의 '애니멀 킹덤'이 상영됩니다.
영화의전당 등 20여 곳의 상영관에서 60여 편의 영화가 상영되며, 이 가운데 20여 편은 감독과 배우 등 제작진이 관객과 직접 만나 소통하는 '관객과의 대화' 행사가 진행됩니다.
또 영화의 전당 중극장에서는 일본의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 신작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 상영 이후 감독, 영화평론가가 관객과 대화를 나눕니다.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는 미국의 토마스 카일리 감독의 '애니멀 킹덤'이 상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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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위지 기자 allway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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