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질문 곁으로”…‘2023 전주독서대전’ 개막
입력 2023.10.13 (22:00)
수정 2023.10.13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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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도시 전주를 대표하는 '2023 전주독서대전'이 오늘(13)부터 사흘 동안 전주 한벽문화관 일원에서 열립니다.
'다시, 질문 곁으로'를 주제로 열리는 올해 독서대전은 강연과 공연, 전시, 체험 행사 등 모두 백18개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대표 강연에는 물리학자 김상욱 교수, 신형철 문학평론가 등 이른바 MZ세대가 주목하는 작가들이 나서고 30여 개 서점과 독립출판사들이 참여한 북마켓과 체험 공간도 열립니다.
전주시는 다회용컵 대여, 폐현수막 재활용 등을 통해 독서대전을 친환경 축제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다시, 질문 곁으로'를 주제로 열리는 올해 독서대전은 강연과 공연, 전시, 체험 행사 등 모두 백18개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대표 강연에는 물리학자 김상욱 교수, 신형철 문학평론가 등 이른바 MZ세대가 주목하는 작가들이 나서고 30여 개 서점과 독립출판사들이 참여한 북마켓과 체험 공간도 열립니다.
전주시는 다회용컵 대여, 폐현수막 재활용 등을 통해 독서대전을 친환경 축제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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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질문 곁으로”…‘2023 전주독서대전’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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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13 22:00:15
- 수정2023-10-13 22:03:41
인문학 도시 전주를 대표하는 '2023 전주독서대전'이 오늘(13)부터 사흘 동안 전주 한벽문화관 일원에서 열립니다.
'다시, 질문 곁으로'를 주제로 열리는 올해 독서대전은 강연과 공연, 전시, 체험 행사 등 모두 백18개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대표 강연에는 물리학자 김상욱 교수, 신형철 문학평론가 등 이른바 MZ세대가 주목하는 작가들이 나서고 30여 개 서점과 독립출판사들이 참여한 북마켓과 체험 공간도 열립니다.
전주시는 다회용컵 대여, 폐현수막 재활용 등을 통해 독서대전을 친환경 축제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다시, 질문 곁으로'를 주제로 열리는 올해 독서대전은 강연과 공연, 전시, 체험 행사 등 모두 백18개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대표 강연에는 물리학자 김상욱 교수, 신형철 문학평론가 등 이른바 MZ세대가 주목하는 작가들이 나서고 30여 개 서점과 독립출판사들이 참여한 북마켓과 체험 공간도 열립니다.
전주시는 다회용컵 대여, 폐현수막 재활용 등을 통해 독서대전을 친환경 축제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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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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