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직원 70여 명 마라도에서 해안 정화 활동
입력 2023.10.13 (22:03)
수정 2023.10.13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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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한 대형마트 직원들이 정기 휴일을 맞아 마라도에서 해안 정화 활동을 펼쳤습니다.
마라도 마을회 등에 따르면 마을회와 MOU를 맺은 신세계 이마트 제주지역 3개 지점 직원 70여 명이 오늘 마라도 해안을 돌며 쓰레기를 줍고 수거했습니다.
이마트 측은 앞으로도 마라도 해안 정화 활동을 정기적으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마라도 마을회 등에 따르면 마을회와 MOU를 맺은 신세계 이마트 제주지역 3개 지점 직원 70여 명이 오늘 마라도 해안을 돌며 쓰레기를 줍고 수거했습니다.
이마트 측은 앞으로도 마라도 해안 정화 활동을 정기적으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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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마트 직원 70여 명 마라도에서 해안 정화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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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13 22:03:11
- 수정2023-10-13 22:08:04
제주의 한 대형마트 직원들이 정기 휴일을 맞아 마라도에서 해안 정화 활동을 펼쳤습니다.
마라도 마을회 등에 따르면 마을회와 MOU를 맺은 신세계 이마트 제주지역 3개 지점 직원 70여 명이 오늘 마라도 해안을 돌며 쓰레기를 줍고 수거했습니다.
이마트 측은 앞으로도 마라도 해안 정화 활동을 정기적으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마라도 마을회 등에 따르면 마을회와 MOU를 맺은 신세계 이마트 제주지역 3개 지점 직원 70여 명이 오늘 마라도 해안을 돌며 쓰레기를 줍고 수거했습니다.
이마트 측은 앞으로도 마라도 해안 정화 활동을 정기적으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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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승민 기자 smch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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