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제로 약속해요”…친환경 여행 서약
입력 2023.10.15 (21:43)
수정 2023.10.15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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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2040년 플라스틱 제로 제주'를 홍보하기 위해 오는 20일까지 김포공항 출발층에서 친환경 여행 서약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주 여행객은 이곳에서 서약에 참여한 뒤 개인 SNS에 인증서를 올리면 대나무 칫솔과 고체 치약, 폐플라스틱으로 만든 텀블러백 등 여행 물품을 받을 수 있습니다.
홍보에 나선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제주 여행의 핵심 출발지인 김포공항에서 탈 플라스틱을 위한 친환경 제주를 알림으로써 방문객들의 동참을 이끌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제주 여행객은 이곳에서 서약에 참여한 뒤 개인 SNS에 인증서를 올리면 대나무 칫솔과 고체 치약, 폐플라스틱으로 만든 텀블러백 등 여행 물품을 받을 수 있습니다.
홍보에 나선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제주 여행의 핵심 출발지인 김포공항에서 탈 플라스틱을 위한 친환경 제주를 알림으로써 방문객들의 동참을 이끌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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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스틱 제로 약속해요”…친환경 여행 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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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15 21:43:04
- 수정2023-10-15 22:21:14
![](/data/news/title_image/newsmp4/jeju/news9/2023/10/15/30_7793411.jpg)
제주도는 '2040년 플라스틱 제로 제주'를 홍보하기 위해 오는 20일까지 김포공항 출발층에서 친환경 여행 서약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주 여행객은 이곳에서 서약에 참여한 뒤 개인 SNS에 인증서를 올리면 대나무 칫솔과 고체 치약, 폐플라스틱으로 만든 텀블러백 등 여행 물품을 받을 수 있습니다.
홍보에 나선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제주 여행의 핵심 출발지인 김포공항에서 탈 플라스틱을 위한 친환경 제주를 알림으로써 방문객들의 동참을 이끌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제주 여행객은 이곳에서 서약에 참여한 뒤 개인 SNS에 인증서를 올리면 대나무 칫솔과 고체 치약, 폐플라스틱으로 만든 텀블러백 등 여행 물품을 받을 수 있습니다.
홍보에 나선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제주 여행의 핵심 출발지인 김포공항에서 탈 플라스틱을 위한 친환경 제주를 알림으로써 방문객들의 동참을 이끌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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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서연 기자 asy01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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