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미래교육원’ 석 달여 만에 3만여 명 방문
입력 2023.10.16 (08:02)
수정 2023.10.16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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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교육청이 지난 7월 의령군 의령읍에 문을 연 인공지능과 로봇 교육문화시설, '경남미래교육원'에 석 달여 만에 학생 3만 명 이상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경남미래교육원은 7월 7일 개원 이후 경남의 초·중·고등학생이 하루 평균 천 여명, 지금까지 3만 4천여 명 다녀갔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의령 전체 인구 2만 5천여 명을 넘어선 것으로, 미래교육원은 앞으로 개원 1년 동안 15만여 명이 찾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남미래교육원은 7월 7일 개원 이후 경남의 초·중·고등학생이 하루 평균 천 여명, 지금까지 3만 4천여 명 다녀갔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의령 전체 인구 2만 5천여 명을 넘어선 것으로, 미래교육원은 앞으로 개원 1년 동안 15만여 명이 찾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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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미래교육원’ 석 달여 만에 3만여 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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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16 08:02:19
- 수정2023-10-16 08:50:49
경상남도교육청이 지난 7월 의령군 의령읍에 문을 연 인공지능과 로봇 교육문화시설, '경남미래교육원'에 석 달여 만에 학생 3만 명 이상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경남미래교육원은 7월 7일 개원 이후 경남의 초·중·고등학생이 하루 평균 천 여명, 지금까지 3만 4천여 명 다녀갔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의령 전체 인구 2만 5천여 명을 넘어선 것으로, 미래교육원은 앞으로 개원 1년 동안 15만여 명이 찾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남미래교육원은 7월 7일 개원 이후 경남의 초·중·고등학생이 하루 평균 천 여명, 지금까지 3만 4천여 명 다녀갔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의령 전체 인구 2만 5천여 명을 넘어선 것으로, 미래교육원은 앞으로 개원 1년 동안 15만여 명이 찾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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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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