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군산시, 관계 기관 노조 탄압 묵인”
입력 2023.10.18 (07:52)
수정 2023.10.18 (08:5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민주노총 전북본부가 군산시청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군산시가 관계 기관의 노조 탄압을 묵인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노조는 군산시가족지원센터, 군산장애인콜택시, 군산시립예술단 등에서 조합원 해고, 임금 체불, 교섭 거부 등 노조 탄압 행위가 발생하고 있는데도 군산시가 방관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노조는 군산시가족지원센터, 군산장애인콜택시, 군산시립예술단 등에서 조합원 해고, 임금 체불, 교섭 거부 등 노조 탄압 행위가 발생하고 있는데도 군산시가 방관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민주노총 “군산시, 관계 기관 노조 탄압 묵인”
-
- 입력 2023-10-18 07:52:02
- 수정2023-10-18 08:57:55
민주노총 전북본부가 군산시청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군산시가 관계 기관의 노조 탄압을 묵인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노조는 군산시가족지원센터, 군산장애인콜택시, 군산시립예술단 등에서 조합원 해고, 임금 체불, 교섭 거부 등 노조 탄압 행위가 발생하고 있는데도 군산시가 방관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노조는 군산시가족지원센터, 군산장애인콜택시, 군산시립예술단 등에서 조합원 해고, 임금 체불, 교섭 거부 등 노조 탄압 행위가 발생하고 있는데도 군산시가 방관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