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수영서 잇단 한국 신기록…황선우 4관왕
입력 2023.10.18 (19:22)
수정 2023.10.18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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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8일) 전국체전에서 강원체고 2학년 김영범 선수가 남고 접영 100m 종목에서 51초 97로 한국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땄습니다.
강원도청 양재훈 선수도 일반부 접영 100m 종목에서 51초 85로 한국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추가했습니다.
또, 강원도청 황선우 선수도 자유형 100m에서 금메달을 추가해 4관왕이 됐습니다.
내일(19일) 폐막을 앞둔 가운데 강원도 선수단은 현재 종합 순위 14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강원도청 양재훈 선수도 일반부 접영 100m 종목에서 51초 85로 한국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추가했습니다.
또, 강원도청 황선우 선수도 자유형 100m에서 금메달을 추가해 4관왕이 됐습니다.
내일(19일) 폐막을 앞둔 가운데 강원도 선수단은 현재 종합 순위 14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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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수영서 잇단 한국 신기록…황선우 4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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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18 19:22:01
- 수정2023-10-18 19:35:41
오늘(18일) 전국체전에서 강원체고 2학년 김영범 선수가 남고 접영 100m 종목에서 51초 97로 한국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땄습니다.
강원도청 양재훈 선수도 일반부 접영 100m 종목에서 51초 85로 한국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추가했습니다.
또, 강원도청 황선우 선수도 자유형 100m에서 금메달을 추가해 4관왕이 됐습니다.
내일(19일) 폐막을 앞둔 가운데 강원도 선수단은 현재 종합 순위 14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강원도청 양재훈 선수도 일반부 접영 100m 종목에서 51초 85로 한국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추가했습니다.
또, 강원도청 황선우 선수도 자유형 100m에서 금메달을 추가해 4관왕이 됐습니다.
내일(19일) 폐막을 앞둔 가운데 강원도 선수단은 현재 종합 순위 14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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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영 기자 my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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