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첫 3국 연합공중훈련…‘B-52H’ 참가
입력 2023.10.23 (06:33)
수정 2023.10.23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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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공군이 한반도 인근 상공에서 처음으로 3국 연합공중훈련을 실시했습니다.
국방부는 어제 "한반도 남쪽 한일 방공식별구역 중첩구역에서 한미일 공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한미일 공군이 함께 공중훈련을 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번 훈련에는 한국 공군 전투기 F-15K와, 일본 항공자위대의 전투기 F-2, 미 공군 전투기 F-16 등이 참가했습니다.
특히 최근 우리나라에 전개해 사상 처음으로 착륙한 미 공군 전략폭격기, B-52H도 훈련에 참여했습니다.
국방부는 어제 "한반도 남쪽 한일 방공식별구역 중첩구역에서 한미일 공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한미일 공군이 함께 공중훈련을 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번 훈련에는 한국 공군 전투기 F-15K와, 일본 항공자위대의 전투기 F-2, 미 공군 전투기 F-16 등이 참가했습니다.
특히 최근 우리나라에 전개해 사상 처음으로 착륙한 미 공군 전략폭격기, B-52H도 훈련에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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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일, 첫 3국 연합공중훈련…‘B-52H’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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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23 06:33:56
- 수정2023-10-23 06:36:02
![](/data/news/title_image/newsmp4/newsplaza_p1/2023/10/23/140_7799153.jpg)
한미일 공군이 한반도 인근 상공에서 처음으로 3국 연합공중훈련을 실시했습니다.
국방부는 어제 "한반도 남쪽 한일 방공식별구역 중첩구역에서 한미일 공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한미일 공군이 함께 공중훈련을 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번 훈련에는 한국 공군 전투기 F-15K와, 일본 항공자위대의 전투기 F-2, 미 공군 전투기 F-16 등이 참가했습니다.
특히 최근 우리나라에 전개해 사상 처음으로 착륙한 미 공군 전략폭격기, B-52H도 훈련에 참여했습니다.
국방부는 어제 "한반도 남쪽 한일 방공식별구역 중첩구역에서 한미일 공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한미일 공군이 함께 공중훈련을 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번 훈련에는 한국 공군 전투기 F-15K와, 일본 항공자위대의 전투기 F-2, 미 공군 전투기 F-16 등이 참가했습니다.
특히 최근 우리나라에 전개해 사상 처음으로 착륙한 미 공군 전략폭격기, B-52H도 훈련에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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