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지역명소에 장생포문화창고·지관서가 선정
입력 2023.10.23 (09:55)
수정 2023.10.23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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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로컬100에 남구 장생포문화창고와 복합문화공간 지관서가 6곳이 선정됐습니다.
지역 대표 유·무형 문화자원을 선정하기 위해 지역문화자원 100선을 선정하는 로컬100은 전국 지자체와 국민 발굴단이 추천한 천 여곳을 심사 등을 거쳐 선정됩니다.
장생포문화창고는 과거 수산물 가공창고를 새로 단장한 복합문화 예술 공간이고, 지관서가는 지역의 유휴 공간을 발굴, 주민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든 곳으로 현재 6곳이 운영중입니다.
지역 대표 유·무형 문화자원을 선정하기 위해 지역문화자원 100선을 선정하는 로컬100은 전국 지자체와 국민 발굴단이 추천한 천 여곳을 심사 등을 거쳐 선정됩니다.
장생포문화창고는 과거 수산물 가공창고를 새로 단장한 복합문화 예술 공간이고, 지관서가는 지역의 유휴 공간을 발굴, 주민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든 곳으로 현재 6곳이 운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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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체부 지역명소에 장생포문화창고·지관서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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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23 09:55:25
- 수정2023-10-23 10:04:19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로컬100에 남구 장생포문화창고와 복합문화공간 지관서가 6곳이 선정됐습니다.
지역 대표 유·무형 문화자원을 선정하기 위해 지역문화자원 100선을 선정하는 로컬100은 전국 지자체와 국민 발굴단이 추천한 천 여곳을 심사 등을 거쳐 선정됩니다.
장생포문화창고는 과거 수산물 가공창고를 새로 단장한 복합문화 예술 공간이고, 지관서가는 지역의 유휴 공간을 발굴, 주민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든 곳으로 현재 6곳이 운영중입니다.
지역 대표 유·무형 문화자원을 선정하기 위해 지역문화자원 100선을 선정하는 로컬100은 전국 지자체와 국민 발굴단이 추천한 천 여곳을 심사 등을 거쳐 선정됩니다.
장생포문화창고는 과거 수산물 가공창고를 새로 단장한 복합문화 예술 공간이고, 지관서가는 지역의 유휴 공간을 발굴, 주민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든 곳으로 현재 6곳이 운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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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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