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학생문화나눔터 ‘다움’ 옛 배영초에 열어
입력 2023.10.23 (21:57)
수정 2023.10.23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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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학생문화나눔터 '다움'이 오늘(23일) 옛 진주 배영초등학교 본관동에 문을 열었습니다.
국가등록문화재인 옛 배영초 본관에 56억 원을 들여 조성한 진주 학생문화나눔터 '다움'은 동아리실과 창작실, 역사관 등 학생과 지역민을 위한 문화예술과 공연 맞춤형 공간으로 구성됐습니다.
국가등록문화재인 옛 배영초 본관에 56억 원을 들여 조성한 진주 학생문화나눔터 '다움'은 동아리실과 창작실, 역사관 등 학생과 지역민을 위한 문화예술과 공연 맞춤형 공간으로 구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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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 학생문화나눔터 ‘다움’ 옛 배영초에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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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23 21:57:41
- 수정2023-10-23 22:01:17
진주 학생문화나눔터 '다움'이 오늘(23일) 옛 진주 배영초등학교 본관동에 문을 열었습니다.
국가등록문화재인 옛 배영초 본관에 56억 원을 들여 조성한 진주 학생문화나눔터 '다움'은 동아리실과 창작실, 역사관 등 학생과 지역민을 위한 문화예술과 공연 맞춤형 공간으로 구성됐습니다.
국가등록문화재인 옛 배영초 본관에 56억 원을 들여 조성한 진주 학생문화나눔터 '다움'은 동아리실과 창작실, 역사관 등 학생과 지역민을 위한 문화예술과 공연 맞춤형 공간으로 구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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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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