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찾는 외부 관광객 26% 경주 여행
입력 2023.10.25 (08:46)
수정 2023.10.25 (08:5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북을 찾는 외부 관광객 4명 중 1명은 경주를 여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주시가 한국관광공사의 빅데이터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9월까지 경주 관광객은 3천6백만 명으로 경북 전체 관광객의 26%를 차지했습니다.
연령대별로는 20대가 가장 많았고, 50대 30대 순이었습니다.
평균 체류 시간은 286분으로 전국 기초 지자체 평균보다 83분 더 길었습니다.
경주시가 한국관광공사의 빅데이터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9월까지 경주 관광객은 3천6백만 명으로 경북 전체 관광객의 26%를 차지했습니다.
연령대별로는 20대가 가장 많았고, 50대 30대 순이었습니다.
평균 체류 시간은 286분으로 전국 기초 지자체 평균보다 83분 더 길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북 찾는 외부 관광객 26% 경주 여행
-
- 입력 2023-10-25 08:46:22
- 수정2023-10-25 08:54:56
경북을 찾는 외부 관광객 4명 중 1명은 경주를 여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주시가 한국관광공사의 빅데이터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9월까지 경주 관광객은 3천6백만 명으로 경북 전체 관광객의 26%를 차지했습니다.
연령대별로는 20대가 가장 많았고, 50대 30대 순이었습니다.
평균 체류 시간은 286분으로 전국 기초 지자체 평균보다 83분 더 길었습니다.
경주시가 한국관광공사의 빅데이터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9월까지 경주 관광객은 3천6백만 명으로 경북 전체 관광객의 26%를 차지했습니다.
연령대별로는 20대가 가장 많았고, 50대 30대 순이었습니다.
평균 체류 시간은 286분으로 전국 기초 지자체 평균보다 83분 더 길었습니다.
-
-
김영재 기자 cham@kbs.co.kr
김영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