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땅값 0.34% 상승 ‘비수도권 최고’…대전·충남도 상승
입력 2023.10.25 (19:43)
수정 2023.10.2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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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분기 세종지역 땅값이 2분기보다 0.34% 상승해 비수도권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올해 3분기 전국 지가 변동률 자료를 보면 세종은 0.34% 상승해 서울과 경기의 뒤를 이었고, 대전은 0.27%, 충남 0.21%로 집계됐습니다.
같은 기간 토지 거래량은 대전 1.3%, 세종 15%, 충남 11% 줄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올해 3분기 전국 지가 변동률 자료를 보면 세종은 0.34% 상승해 서울과 경기의 뒤를 이었고, 대전은 0.27%, 충남 0.21%로 집계됐습니다.
같은 기간 토지 거래량은 대전 1.3%, 세종 15%, 충남 11%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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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 땅값 0.34% 상승 ‘비수도권 최고’…대전·충남도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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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25 19:43:25
- 수정2023-10-25 20:10:48
올해 3분기 세종지역 땅값이 2분기보다 0.34% 상승해 비수도권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올해 3분기 전국 지가 변동률 자료를 보면 세종은 0.34% 상승해 서울과 경기의 뒤를 이었고, 대전은 0.27%, 충남 0.21%로 집계됐습니다.
같은 기간 토지 거래량은 대전 1.3%, 세종 15%, 충남 11% 줄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올해 3분기 전국 지가 변동률 자료를 보면 세종은 0.34% 상승해 서울과 경기의 뒤를 이었고, 대전은 0.27%, 충남 0.21%로 집계됐습니다.
같은 기간 토지 거래량은 대전 1.3%, 세종 15%, 충남 11%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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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중 기자 best-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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