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행정 인턴, 심폐소생술로 80대 노인 구해
입력 2023.10.26 (22:08)
수정 2023.10.26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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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소속 한 행정 인턴이 의식을 잃고 쓰러진 80대 노인을 심폐소생술로 구했습니다.
순천시는 어제 오후 1시 25분쯤 순천시 장천동 자택 마당에 쓰러져 의식과 호흡이 없던 80대 여성이 인근을 지나던 장천동 행정복지센터 행정 인턴 24살 남경식 씨의 심폐소생술로 의식을 되찾았다고 밝혔습니다.
순천시는 남 씨가 지난 5월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아 응급상황에 적절하게 대처했다면서 심폐소생술 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순천시는 어제 오후 1시 25분쯤 순천시 장천동 자택 마당에 쓰러져 의식과 호흡이 없던 80대 여성이 인근을 지나던 장천동 행정복지센터 행정 인턴 24살 남경식 씨의 심폐소생술로 의식을 되찾았다고 밝혔습니다.
순천시는 남 씨가 지난 5월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아 응급상황에 적절하게 대처했다면서 심폐소생술 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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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시 행정 인턴, 심폐소생술로 80대 노인 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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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26 22:08:33
- 수정2023-10-26 22:11:45
![](/data/news/title_image/newsmp4/gwangju/news9/2023/10/26/120_7803237.jpg)
순천시 소속 한 행정 인턴이 의식을 잃고 쓰러진 80대 노인을 심폐소생술로 구했습니다.
순천시는 어제 오후 1시 25분쯤 순천시 장천동 자택 마당에 쓰러져 의식과 호흡이 없던 80대 여성이 인근을 지나던 장천동 행정복지센터 행정 인턴 24살 남경식 씨의 심폐소생술로 의식을 되찾았다고 밝혔습니다.
순천시는 남 씨가 지난 5월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아 응급상황에 적절하게 대처했다면서 심폐소생술 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순천시는 어제 오후 1시 25분쯤 순천시 장천동 자택 마당에 쓰러져 의식과 호흡이 없던 80대 여성이 인근을 지나던 장천동 행정복지센터 행정 인턴 24살 남경식 씨의 심폐소생술로 의식을 되찾았다고 밝혔습니다.
순천시는 남 씨가 지난 5월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아 응급상황에 적절하게 대처했다면서 심폐소생술 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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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길훈 기자 skyns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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