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경북 산불 66건…실화·소각 42% 차지
입력 2023.10.27 (08:48)
수정 2023.10.27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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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역 산불 원인 가운데, 입산자 실화와 소각 행위가 가장 많습니다.
경상북도는 올해 산불 66건 가운데 입산자 실화와 소각 행위로 난 불이 28건으로, 전체의 42%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북도는 연말까지인 가을철 산불 조심 기간에, 산불 감시인력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 3천 4백여 명을 배치해, 산불 위험 요인을 제거하고 소각 행위를 집중 단속할 계획입니다.
경상북도는 올해 산불 66건 가운데 입산자 실화와 소각 행위로 난 불이 28건으로, 전체의 42%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북도는 연말까지인 가을철 산불 조심 기간에, 산불 감시인력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 3천 4백여 명을 배치해, 산불 위험 요인을 제거하고 소각 행위를 집중 단속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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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경북 산불 66건…실화·소각 42%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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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27 08:48:45
- 수정2023-10-27 09:05:37

경북지역 산불 원인 가운데, 입산자 실화와 소각 행위가 가장 많습니다.
경상북도는 올해 산불 66건 가운데 입산자 실화와 소각 행위로 난 불이 28건으로, 전체의 42%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북도는 연말까지인 가을철 산불 조심 기간에, 산불 감시인력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 3천 4백여 명을 배치해, 산불 위험 요인을 제거하고 소각 행위를 집중 단속할 계획입니다.
경상북도는 올해 산불 66건 가운데 입산자 실화와 소각 행위로 난 불이 28건으로, 전체의 42%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북도는 연말까지인 가을철 산불 조심 기간에, 산불 감시인력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 3천 4백여 명을 배치해, 산불 위험 요인을 제거하고 소각 행위를 집중 단속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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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영 기자 a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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