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병철·천하람 “국회서 순천 선거구 정상화해야”
입력 2023.10.30 (10:02)
수정 2023.10.30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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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해룡면을 광양,곡성,구례 선거구에 통합한 선거구 획정이 헌법에 위배되지 않는다는 최근 헌법재판소의 판결과 관련해 민주당 소병철 의원과 국민의힘 천하람 당협위원장이 국회 차원의 선거구 정상화를 요구했습니다.
소병철 의원은 SNS에 올린 글에서 헌재의 결정에 참담함을 느낀다며 순천의 기형적 선거구 획정 문제를 국회에서 해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천하람 위원장도 SNS에 올린 글에서 전남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순천을 분구해야 한다는 게 국민의힘 입장이라며 민주당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소병철 의원은 SNS에 올린 글에서 헌재의 결정에 참담함을 느낀다며 순천의 기형적 선거구 획정 문제를 국회에서 해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천하람 위원장도 SNS에 올린 글에서 전남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순천을 분구해야 한다는 게 국민의힘 입장이라며 민주당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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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병철·천하람 “국회서 순천 선거구 정상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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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30 10:02:35
- 수정2023-10-30 10:41:09
![](/data/news/title_image/newsmp4/gwangju/news930/2023/10/30/100_7805004.jpg)
순천시 해룡면을 광양,곡성,구례 선거구에 통합한 선거구 획정이 헌법에 위배되지 않는다는 최근 헌법재판소의 판결과 관련해 민주당 소병철 의원과 국민의힘 천하람 당협위원장이 국회 차원의 선거구 정상화를 요구했습니다.
소병철 의원은 SNS에 올린 글에서 헌재의 결정에 참담함을 느낀다며 순천의 기형적 선거구 획정 문제를 국회에서 해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천하람 위원장도 SNS에 올린 글에서 전남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순천을 분구해야 한다는 게 국민의힘 입장이라며 민주당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소병철 의원은 SNS에 올린 글에서 헌재의 결정에 참담함을 느낀다며 순천의 기형적 선거구 획정 문제를 국회에서 해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천하람 위원장도 SNS에 올린 글에서 전남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순천을 분구해야 한다는 게 국민의힘 입장이라며 민주당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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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길훈 기자 skyns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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