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올해 3월 북상 흑두루미 순천만 도착”
입력 2023.10.30 (10:05)
수정 2023.10.30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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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가 위치 추적기를 부착하고 올해 3월 북상한 흑두루미가 360여 마리와 함께 지난 28일 순천만에 다시 돌아왔다고 밝혔습니다.
순천시는 위치추적장치를 이용해 흑두루미의 이동경로와 번식지를 확인한 것은 국내 최초 사례로, 지난 2월 순천만에서 월동하는 개체에 위치 추적기를 부착해 이동 경로를 추적했다고 밝혔습니다.
순천시는 위치추적장치를 이용해 흑두루미의 이동경로와 번식지를 확인한 것은 국내 최초 사례로, 지난 2월 순천만에서 월동하는 개체에 위치 추적기를 부착해 이동 경로를 추적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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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시 “올해 3월 북상 흑두루미 순천만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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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30 10:05:11
- 수정2023-10-30 10:41:10
![](/data/news/title_image/newsmp4/gwangju/news930/2023/10/30/120_7805008.jpg)
순천시가 위치 추적기를 부착하고 올해 3월 북상한 흑두루미가 360여 마리와 함께 지난 28일 순천만에 다시 돌아왔다고 밝혔습니다.
순천시는 위치추적장치를 이용해 흑두루미의 이동경로와 번식지를 확인한 것은 국내 최초 사례로, 지난 2월 순천만에서 월동하는 개체에 위치 추적기를 부착해 이동 경로를 추적했다고 밝혔습니다.
순천시는 위치추적장치를 이용해 흑두루미의 이동경로와 번식지를 확인한 것은 국내 최초 사례로, 지난 2월 순천만에서 월동하는 개체에 위치 추적기를 부착해 이동 경로를 추적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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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정 기자 beinghj@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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