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환경부 ‘법정 환경교육도시’ 선정
입력 2023.10.30 (10:12)
수정 2023.10.30 (10:2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시가 환경부의 2023 법정 환경교육도시로 선정됐습니다.
부산시는 지난 2020년부터 3년 동안 시범 환경교육도시로 지정돼 환경교육을 위한 민·관·학 협력 행사와 부산국제환경영화제를 개최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부산시는 내년부터 3년 동안 행정 지원을 받아 해운대구 옛 반여초 자리에 짓는 부산환경체험교육관을 환경교육을 위한 핵심 역할을 할 수 있는 거점기관으로 조성할 예정입니다.
부산시는 지난 2020년부터 3년 동안 시범 환경교육도시로 지정돼 환경교육을 위한 민·관·학 협력 행사와 부산국제환경영화제를 개최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부산시는 내년부터 3년 동안 행정 지원을 받아 해운대구 옛 반여초 자리에 짓는 부산환경체험교육관을 환경교육을 위한 핵심 역할을 할 수 있는 거점기관으로 조성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산시, 환경부 ‘법정 환경교육도시’ 선정
-
- 입력 2023-10-30 10:12:39
- 수정2023-10-30 10:25:11
부산시가 환경부의 2023 법정 환경교육도시로 선정됐습니다.
부산시는 지난 2020년부터 3년 동안 시범 환경교육도시로 지정돼 환경교육을 위한 민·관·학 협력 행사와 부산국제환경영화제를 개최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부산시는 내년부터 3년 동안 행정 지원을 받아 해운대구 옛 반여초 자리에 짓는 부산환경체험교육관을 환경교육을 위한 핵심 역할을 할 수 있는 거점기관으로 조성할 예정입니다.
부산시는 지난 2020년부터 3년 동안 시범 환경교육도시로 지정돼 환경교육을 위한 민·관·학 협력 행사와 부산국제환경영화제를 개최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부산시는 내년부터 3년 동안 행정 지원을 받아 해운대구 옛 반여초 자리에 짓는 부산환경체험교육관을 환경교육을 위한 핵심 역할을 할 수 있는 거점기관으로 조성할 예정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