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K] 집단수용시설 ‘덕성원’ 생존자…“진상규명하라”
입력 2023.10.30 (19:49)
수정 2023.10.30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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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삶 자체가 시설 수용의 역사인 사람들이 있습니다.
국가폭력의 그림자에서 벗어나지 못한 이들을 돕기 위해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는 불법적으로 이뤄진 집단 수용시설 인권침해 사건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조사관 부족 등의 문제로 직권조사하기로 됐던 수용시설이 줄어들었습니다.
직권조사만 믿고 있던 피해자들은 참담한 심경인데요.
그중 한 곳이 바로 '덕성원'입니다.
자세한 이야기 덕성원 피해 생존자 안종환 씨와 나눠보겠습니다.
삶 자체가 시설 수용의 역사인 사람들이 있습니다.
국가폭력의 그림자에서 벗어나지 못한 이들을 돕기 위해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는 불법적으로 이뤄진 집단 수용시설 인권침해 사건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조사관 부족 등의 문제로 직권조사하기로 됐던 수용시설이 줄어들었습니다.
직권조사만 믿고 있던 피해자들은 참담한 심경인데요.
그중 한 곳이 바로 '덕성원'입니다.
자세한 이야기 덕성원 피해 생존자 안종환 씨와 나눠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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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3-10-30 20:06:08
[앵커]
삶 자체가 시설 수용의 역사인 사람들이 있습니다.
국가폭력의 그림자에서 벗어나지 못한 이들을 돕기 위해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는 불법적으로 이뤄진 집단 수용시설 인권침해 사건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조사관 부족 등의 문제로 직권조사하기로 됐던 수용시설이 줄어들었습니다.
직권조사만 믿고 있던 피해자들은 참담한 심경인데요.
그중 한 곳이 바로 '덕성원'입니다.
자세한 이야기 덕성원 피해 생존자 안종환 씨와 나눠보겠습니다.
삶 자체가 시설 수용의 역사인 사람들이 있습니다.
국가폭력의 그림자에서 벗어나지 못한 이들을 돕기 위해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는 불법적으로 이뤄진 집단 수용시설 인권침해 사건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조사관 부족 등의 문제로 직권조사하기로 됐던 수용시설이 줄어들었습니다.
직권조사만 믿고 있던 피해자들은 참담한 심경인데요.
그중 한 곳이 바로 '덕성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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