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럼피스킨병 접종 시작…“방역조치 집중”
입력 2023.11.01 (19:40)
수정 2023.11.04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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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도 오늘(1일)부터 소 럼피스킨병 예방접종이 시작됐습니다.
경상남도는 35만 마리 분량의 백신을 오늘(1일) 각 시·군에 배부했고, 117개 접종반을 가동해 오는 10일까지 백신 접종을 마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상남도는 백신 접종 약 3주 후 항체가 형성돼 면역력이 생기기 때문에, 3주간 방역 조치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경남에서는 지난달 30일, 창원에서 첫 럼피스킨병 확진 이후 추가 확진은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
경상남도는 35만 마리 분량의 백신을 오늘(1일) 각 시·군에 배부했고, 117개 접종반을 가동해 오는 10일까지 백신 접종을 마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상남도는 백신 접종 약 3주 후 항체가 형성돼 면역력이 생기기 때문에, 3주간 방역 조치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경남에서는 지난달 30일, 창원에서 첫 럼피스킨병 확진 이후 추가 확진은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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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 럼피스킨병 접종 시작…“방역조치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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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01 19:40:41
- 수정2023-11-04 23:13:34
경남에서도 오늘(1일)부터 소 럼피스킨병 예방접종이 시작됐습니다.
경상남도는 35만 마리 분량의 백신을 오늘(1일) 각 시·군에 배부했고, 117개 접종반을 가동해 오는 10일까지 백신 접종을 마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상남도는 백신 접종 약 3주 후 항체가 형성돼 면역력이 생기기 때문에, 3주간 방역 조치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경남에서는 지난달 30일, 창원에서 첫 럼피스킨병 확진 이후 추가 확진은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
경상남도는 35만 마리 분량의 백신을 오늘(1일) 각 시·군에 배부했고, 117개 접종반을 가동해 오는 10일까지 백신 접종을 마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상남도는 백신 접종 약 3주 후 항체가 형성돼 면역력이 생기기 때문에, 3주간 방역 조치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경남에서는 지난달 30일, 창원에서 첫 럼피스킨병 확진 이후 추가 확진은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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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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