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16개 시군, 내년 지방소멸대응기금 1,084억 원 확보
입력 2023.11.07 (07:42)
수정 2023.11.07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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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내 16개 시군이 내년 지방소멸대응기금으로 1,084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특히, 태백시와 인제군은 최고인 S등급에 선정돼 각각 144억 원과 36억 원을 확보했고, 평창군과 화천군도 A등급에 선정돼 각각 112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강원도 내에서는 춘천과 원주를 제외한 16개 시군이 인구 감소·관심지역으로 분류됐습니다.
특히, 태백시와 인제군은 최고인 S등급에 선정돼 각각 144억 원과 36억 원을 확보했고, 평창군과 화천군도 A등급에 선정돼 각각 112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강원도 내에서는 춘천과 원주를 제외한 16개 시군이 인구 감소·관심지역으로 분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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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16개 시군, 내년 지방소멸대응기금 1,084억 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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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07 07:42:49
- 수정2023-11-07 08:20:15
강원도 내 16개 시군이 내년 지방소멸대응기금으로 1,084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특히, 태백시와 인제군은 최고인 S등급에 선정돼 각각 144억 원과 36억 원을 확보했고, 평창군과 화천군도 A등급에 선정돼 각각 112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강원도 내에서는 춘천과 원주를 제외한 16개 시군이 인구 감소·관심지역으로 분류됐습니다.
특히, 태백시와 인제군은 최고인 S등급에 선정돼 각각 144억 원과 36억 원을 확보했고, 평창군과 화천군도 A등급에 선정돼 각각 112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강원도 내에서는 춘천과 원주를 제외한 16개 시군이 인구 감소·관심지역으로 분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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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서 기자 hs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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