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광주·전남서 화재 잇따라
입력 2023.11.15 (10:37)
수정 2023.11.15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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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5) 새벽 0시 15분쯤 나주시 남평읍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비닐하우스 30 제곱미터와 고추 건조기 등을 태우고 30여 분 만에 까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비닐하우스 냉장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15) 새벽 6시쯤엔 광주 삼각동의 한 아파트 4층에서 불이 나 주민 4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베란다에 설치된 세탁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소방 당국은 비닐하우스 냉장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15) 새벽 6시쯤엔 광주 삼각동의 한 아파트 4층에서 불이 나 주민 4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베란다에 설치된 세탁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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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사이 광주·전남서 화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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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15 10:37:32
- 수정2023-11-15 11:14:54

오늘(15) 새벽 0시 15분쯤 나주시 남평읍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비닐하우스 30 제곱미터와 고추 건조기 등을 태우고 30여 분 만에 까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비닐하우스 냉장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15) 새벽 6시쯤엔 광주 삼각동의 한 아파트 4층에서 불이 나 주민 4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베란다에 설치된 세탁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소방 당국은 비닐하우스 냉장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15) 새벽 6시쯤엔 광주 삼각동의 한 아파트 4층에서 불이 나 주민 4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베란다에 설치된 세탁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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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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