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충남본부, 내포신도시 이전
입력 2023.11.15 (21:58)
수정 2023.11.15 (22: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가 대전에서 내포신도시 신청사로 이전했습니다.
내포 신청사는 7천5백 제곱미터 부지에 150억 원을 투입해 120여 명이 근무할 수 있도록 조성됐습니다.
충청남도는 충남 농업을 책임지는 대표기관이 그동안 50년 넘게 행정구역과 동떨어진 대전에 있었다며, 내포신도시 이전으로 충남에 대한 밀착 농정이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내포 신청사는 7천5백 제곱미터 부지에 150억 원을 투입해 120여 명이 근무할 수 있도록 조성됐습니다.
충청남도는 충남 농업을 책임지는 대표기관이 그동안 50년 넘게 행정구역과 동떨어진 대전에 있었다며, 내포신도시 이전으로 충남에 대한 밀착 농정이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농어촌공사 충남본부, 내포신도시 이전
-
- 입력 2023-11-15 21:58:52
- 수정2023-11-15 22:00:23
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가 대전에서 내포신도시 신청사로 이전했습니다.
내포 신청사는 7천5백 제곱미터 부지에 150억 원을 투입해 120여 명이 근무할 수 있도록 조성됐습니다.
충청남도는 충남 농업을 책임지는 대표기관이 그동안 50년 넘게 행정구역과 동떨어진 대전에 있었다며, 내포신도시 이전으로 충남에 대한 밀착 농정이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내포 신청사는 7천5백 제곱미터 부지에 150억 원을 투입해 120여 명이 근무할 수 있도록 조성됐습니다.
충청남도는 충남 농업을 책임지는 대표기관이 그동안 50년 넘게 행정구역과 동떨어진 대전에 있었다며, 내포신도시 이전으로 충남에 대한 밀착 농정이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
-
정재훈 기자 jjh119@kbs.co.kr
정재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