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고용률 두 달 연속 상승…실업률은 하락
입력 2023.11.15 (23:28)
수정 2023.11.15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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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고용률이 두 달 연속 상승했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의 취업자는 57만 5천 명으로 1년전에 비해 0.3%인 2천 명이 늘었습니다.
고용률은 60.1%로 지난해 10월에 비해 0.1%포인트 높아지며 두 달 연속 전월대비 상승했습니다.
지난달 실업자는 만 4천 명으로 1년전에 비해 20.6%인 4천 명이 줄었고 실업률은 2.3%로 0.6%포인트 낮아졌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의 취업자는 57만 5천 명으로 1년전에 비해 0.3%인 2천 명이 늘었습니다.
고용률은 60.1%로 지난해 10월에 비해 0.1%포인트 높아지며 두 달 연속 전월대비 상승했습니다.
지난달 실업자는 만 4천 명으로 1년전에 비해 20.6%인 4천 명이 줄었고 실업률은 2.3%로 0.6%포인트 낮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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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고용률 두 달 연속 상승…실업률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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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15 23:28:03
- 수정2023-11-15 23:42:04
울산지역 고용률이 두 달 연속 상승했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의 취업자는 57만 5천 명으로 1년전에 비해 0.3%인 2천 명이 늘었습니다.
고용률은 60.1%로 지난해 10월에 비해 0.1%포인트 높아지며 두 달 연속 전월대비 상승했습니다.
지난달 실업자는 만 4천 명으로 1년전에 비해 20.6%인 4천 명이 줄었고 실업률은 2.3%로 0.6%포인트 낮아졌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의 취업자는 57만 5천 명으로 1년전에 비해 0.3%인 2천 명이 늘었습니다.
고용률은 60.1%로 지난해 10월에 비해 0.1%포인트 높아지며 두 달 연속 전월대비 상승했습니다.
지난달 실업자는 만 4천 명으로 1년전에 비해 20.6%인 4천 명이 줄었고 실업률은 2.3%로 0.6%포인트 낮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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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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