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경기도지사·인천시장 ‘메가시티’ 등 논의

입력 2023.11.16 (07:21) 수정 2023.11.16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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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과 김동연 경기도지사, 유정복 인천시장이 오늘 만나 '메가시티' 등 수도권 현안을 논의합니다.

이들은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비공개로 만남을 갖고 경기도 자치단체의 서울 편입, 교통카드 통합 문제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대도시가 확장되는 건 자연스럽다는 입장이고,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유정복 인천시장은 김포 등의 서울 편입을 공개적으로 반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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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장·경기도지사·인천시장 ‘메가시티’ 등 논의
    • 입력 2023-11-16 07:20:59
    • 수정2023-11-16 07:5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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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과 김동연 경기도지사, 유정복 인천시장이 오늘 만나 '메가시티' 등 수도권 현안을 논의합니다.

이들은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비공개로 만남을 갖고 경기도 자치단체의 서울 편입, 교통카드 통합 문제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대도시가 확장되는 건 자연스럽다는 입장이고,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유정복 인천시장은 김포 등의 서울 편입을 공개적으로 반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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