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27개 시험장에서도 수능…1만 백여 명 응시
입력 2023.11.16 (07:35)
수정 2023.11.16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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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도 대입 수학능력시험이 울산에서도 일제히 치러집니다.
올해 울산에서는 지난해보다 230여 명 줄어든 만 백여 명의 수험생이 지역 26개 시험장과 응급환자용 병원시험장 1곳 등 27개 시험장에서 수능시험에 응시합니다.
수험생은 8시 10분까지 입실을 마쳐야 하고, 교통 수요 분산을 위해 공공기관과 50인 이상 사업체 등은 오전 10시로 출근시간이 1시간 늦춰집니다.
올해 울산에서는 지난해보다 230여 명 줄어든 만 백여 명의 수험생이 지역 26개 시험장과 응급환자용 병원시험장 1곳 등 27개 시험장에서 수능시험에 응시합니다.
수험생은 8시 10분까지 입실을 마쳐야 하고, 교통 수요 분산을 위해 공공기관과 50인 이상 사업체 등은 오전 10시로 출근시간이 1시간 늦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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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27개 시험장에서도 수능…1만 백여 명 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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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16 07:35:25
- 수정2023-11-16 08:30:09
![](/data/news/title_image/newsmp4/ulsan/newsplaza/2023/11/16/10_7819013.jpg)
2024년도 대입 수학능력시험이 울산에서도 일제히 치러집니다.
올해 울산에서는 지난해보다 230여 명 줄어든 만 백여 명의 수험생이 지역 26개 시험장과 응급환자용 병원시험장 1곳 등 27개 시험장에서 수능시험에 응시합니다.
수험생은 8시 10분까지 입실을 마쳐야 하고, 교통 수요 분산을 위해 공공기관과 50인 이상 사업체 등은 오전 10시로 출근시간이 1시간 늦춰집니다.
올해 울산에서는 지난해보다 230여 명 줄어든 만 백여 명의 수험생이 지역 26개 시험장과 응급환자용 병원시험장 1곳 등 27개 시험장에서 수능시험에 응시합니다.
수험생은 8시 10분까지 입실을 마쳐야 하고, 교통 수요 분산을 위해 공공기관과 50인 이상 사업체 등은 오전 10시로 출근시간이 1시간 늦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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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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