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신규택지 후보지 ‘분평2지구’ 9천 가구 공급”
입력 2023.11.16 (10:02)
수정 2023.11.16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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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어제 발표한 전국 신규택지 후보지 5곳에 청주 분평2지구가 포함됐습니다.
국토부는 청주는 오송 산업단지와 반도체 공장 신설로 인해 일자리와 인구가 증가 추세로 주택수요가 있다며 분평2지구에는 9천 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2025년 상반기까지 지구지정을 완료하고 2027년 상반기에 최초 사전청약과 주택사업계획을 승인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국토부는 청주는 오송 산업단지와 반도체 공장 신설로 인해 일자리와 인구가 증가 추세로 주택수요가 있다며 분평2지구에는 9천 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2025년 상반기까지 지구지정을 완료하고 2027년 상반기에 최초 사전청약과 주택사업계획을 승인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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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부 “신규택지 후보지 ‘분평2지구’ 9천 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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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16 10:02:44
- 수정2023-11-16 11:44:59
국토교통부가 어제 발표한 전국 신규택지 후보지 5곳에 청주 분평2지구가 포함됐습니다.
국토부는 청주는 오송 산업단지와 반도체 공장 신설로 인해 일자리와 인구가 증가 추세로 주택수요가 있다며 분평2지구에는 9천 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2025년 상반기까지 지구지정을 완료하고 2027년 상반기에 최초 사전청약과 주택사업계획을 승인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국토부는 청주는 오송 산업단지와 반도체 공장 신설로 인해 일자리와 인구가 증가 추세로 주택수요가 있다며 분평2지구에는 9천 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2025년 상반기까지 지구지정을 완료하고 2027년 상반기에 최초 사전청약과 주택사업계획을 승인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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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원 기자 hans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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