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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충북 발전 정책 세미나 열려

입력 2023.11.16 (11:30) 수정 2023.11.16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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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충북 발전 정책 세미나가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제 도청에서 열렸습니다.

충청북도와 한국은행 충북본부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기후 변화에 따른 산업 발전 전략과 재난안전 대응, 신성장 산업 발굴 방안 등이 논의됐습니다.

충청북도는 이날 제안된 과제를 검토하고 지역 정책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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