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근영중서 ‘전쟁과 난민’ 주제 국제 공동 수업
입력 2023.11.17 (19:38)
수정 2023.11.17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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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참상을 알리고 지속가능한 평화를 위한 국제 공동 수업이 오늘(17) 전주 근영중학교에서 열렸습니다.
근영중학교 조은경 교사와 난민 인권운동가 베레켓 씨는 학생들과 함께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 등에서 벌어지는 전쟁의 참상과 난민에 관해 이야기하고, 전쟁을 멈추기 위한 국제 연대에 대한 고민을 나눴습니다.
수년째 한일 공동 평화 수업을 이어간 조은경 교사는 정전 70주년을 맞아 이번 수업을 기획했다고 밝혔습니다.
근영중학교 조은경 교사와 난민 인권운동가 베레켓 씨는 학생들과 함께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 등에서 벌어지는 전쟁의 참상과 난민에 관해 이야기하고, 전쟁을 멈추기 위한 국제 연대에 대한 고민을 나눴습니다.
수년째 한일 공동 평화 수업을 이어간 조은경 교사는 정전 70주년을 맞아 이번 수업을 기획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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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 근영중서 ‘전쟁과 난민’ 주제 국제 공동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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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17 19:38:35
- 수정2023-11-17 19:42:39
전쟁의 참상을 알리고 지속가능한 평화를 위한 국제 공동 수업이 오늘(17) 전주 근영중학교에서 열렸습니다.
근영중학교 조은경 교사와 난민 인권운동가 베레켓 씨는 학생들과 함께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 등에서 벌어지는 전쟁의 참상과 난민에 관해 이야기하고, 전쟁을 멈추기 위한 국제 연대에 대한 고민을 나눴습니다.
수년째 한일 공동 평화 수업을 이어간 조은경 교사는 정전 70주년을 맞아 이번 수업을 기획했다고 밝혔습니다.
근영중학교 조은경 교사와 난민 인권운동가 베레켓 씨는 학생들과 함께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 등에서 벌어지는 전쟁의 참상과 난민에 관해 이야기하고, 전쟁을 멈추기 위한 국제 연대에 대한 고민을 나눴습니다.
수년째 한일 공동 평화 수업을 이어간 조은경 교사는 정전 70주년을 맞아 이번 수업을 기획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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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유민 기자 realj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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