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내년 총선 앞두고 후보자 검증 돌입
입력 2023.11.21 (19:26)
수정 2023.11.21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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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공직선거 후보자 검증위원회가 내년 총선을 앞두고 후보자 사전 검증에 나섭니다.
대상은 전국 2백53개 지역구 현역 국회의원과 예비 후보 등록 희망자로, 권리 당원입니다.
후보자는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학력과 병적, 재산, 세금, 부동산, 가상자산 현황 증명서 등을 내야 합니다.
민주당은 검증 절차를 거치지 않고 선관위에 예비 후보로 등록하면, 공천 심사에서 배제하는 등 불이익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은 전국 2백53개 지역구 현역 국회의원과 예비 후보 등록 희망자로, 권리 당원입니다.
후보자는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학력과 병적, 재산, 세금, 부동산, 가상자산 현황 증명서 등을 내야 합니다.
민주당은 검증 절차를 거치지 않고 선관위에 예비 후보로 등록하면, 공천 심사에서 배제하는 등 불이익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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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내년 총선 앞두고 후보자 검증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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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21 19:26:40
- 수정2023-11-21 19:30:10
더불어민주당 공직선거 후보자 검증위원회가 내년 총선을 앞두고 후보자 사전 검증에 나섭니다.
대상은 전국 2백53개 지역구 현역 국회의원과 예비 후보 등록 희망자로, 권리 당원입니다.
후보자는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학력과 병적, 재산, 세금, 부동산, 가상자산 현황 증명서 등을 내야 합니다.
민주당은 검증 절차를 거치지 않고 선관위에 예비 후보로 등록하면, 공천 심사에서 배제하는 등 불이익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은 전국 2백53개 지역구 현역 국회의원과 예비 후보 등록 희망자로, 권리 당원입니다.
후보자는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학력과 병적, 재산, 세금, 부동산, 가상자산 현황 증명서 등을 내야 합니다.
민주당은 검증 절차를 거치지 않고 선관위에 예비 후보로 등록하면, 공천 심사에서 배제하는 등 불이익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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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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