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일회용품 규제 철회 강력 규탄”
입력 2023.11.21 (22:01)
수정 2023.11.21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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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와 사단법인 기후소비자행동 제주는 오늘(21일)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환경부의 일회용품 규제 철회를 규탄했습니다.
이 단체들은 환경부가 일회용품 감축에 대한 의무를 완전히 저버려 규제 시행에 발맞춰 준비한 소상공인만 혼란에 빠지게 됐다면서 환경부는 일회용품 사용 규제 철회를 취소하고, 혼란을 종식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단체들은 환경부가 일회용품 감축에 대한 의무를 완전히 저버려 규제 시행에 발맞춰 준비한 소상공인만 혼란에 빠지게 됐다면서 환경부는 일회용품 사용 규제 철회를 취소하고, 혼란을 종식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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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 일회용품 규제 철회 강력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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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21 22:01:17
- 수정2023-11-21 22:08:55
제주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와 사단법인 기후소비자행동 제주는 오늘(21일)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환경부의 일회용품 규제 철회를 규탄했습니다.
이 단체들은 환경부가 일회용품 감축에 대한 의무를 완전히 저버려 규제 시행에 발맞춰 준비한 소상공인만 혼란에 빠지게 됐다면서 환경부는 일회용품 사용 규제 철회를 취소하고, 혼란을 종식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단체들은 환경부가 일회용품 감축에 대한 의무를 완전히 저버려 규제 시행에 발맞춰 준비한 소상공인만 혼란에 빠지게 됐다면서 환경부는 일회용품 사용 규제 철회를 취소하고, 혼란을 종식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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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주 기자 think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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