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 “경상국립대 의대 증원·창원 의대 신설해야”
입력 2023.11.23 (07:56)
수정 2023.11.23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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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의회 의원 64명 전원이 어제(22일) 도의회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경상국립대 의대 정원 증원과 창원지역 의대 신설을 촉구했습니다.
경남도의회는 현재 경남의 인구 대비 의사 수가 전국 최하위권이라며, 수련병원 3곳이 있는 경상국립대 의대 정원을 200명으로 늘릴 것을 요구했습니다.
또, 창원시에 의과대학을 신설해 지역 의사를 양성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경남도의회는 현재 경남의 인구 대비 의사 수가 전국 최하위권이라며, 수련병원 3곳이 있는 경상국립대 의대 정원을 200명으로 늘릴 것을 요구했습니다.
또, 창원시에 의과대학을 신설해 지역 의사를 양성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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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의회 “경상국립대 의대 증원·창원 의대 신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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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23 07:56:51
- 수정2023-11-23 08:47:56
![](/data/news/title_image/newsmp4/changwon/newsplaza/2023/11/23/60_7824576.jpg)
경상남도의회 의원 64명 전원이 어제(22일) 도의회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경상국립대 의대 정원 증원과 창원지역 의대 신설을 촉구했습니다.
경남도의회는 현재 경남의 인구 대비 의사 수가 전국 최하위권이라며, 수련병원 3곳이 있는 경상국립대 의대 정원을 200명으로 늘릴 것을 요구했습니다.
또, 창원시에 의과대학을 신설해 지역 의사를 양성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경남도의회는 현재 경남의 인구 대비 의사 수가 전국 최하위권이라며, 수련병원 3곳이 있는 경상국립대 의대 정원을 200명으로 늘릴 것을 요구했습니다.
또, 창원시에 의과대학을 신설해 지역 의사를 양성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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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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