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내륙권 행정협의회 첫 회의…현안 공동 대응
입력 2023.11.23 (21:52)
수정 2023.11.23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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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과 가평 등 7개 시군으로 구성된 북부내륙권 행정협의회의가 오늘(23), 춘천시청에서 첫 회의를 열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 각 시군은 춘천 소양호 뱃길 관광 활성화를 비롯해 국도 56호선 개량과 46호선의 확장 등 시군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방향을 논의했습니다.
북부내륙권 행정협의회는 지역 소멸에 대응한 공동 경제권으로 저비용·고효율로 지역 발전을 추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 각 시군은 춘천 소양호 뱃길 관광 활성화를 비롯해 국도 56호선 개량과 46호선의 확장 등 시군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방향을 논의했습니다.
북부내륙권 행정협의회는 지역 소멸에 대응한 공동 경제권으로 저비용·고효율로 지역 발전을 추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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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부내륙권 행정협의회 첫 회의…현안 공동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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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23 21:52:18
- 수정2023-11-23 21:55:06
춘천과 가평 등 7개 시군으로 구성된 북부내륙권 행정협의회의가 오늘(23), 춘천시청에서 첫 회의를 열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 각 시군은 춘천 소양호 뱃길 관광 활성화를 비롯해 국도 56호선 개량과 46호선의 확장 등 시군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방향을 논의했습니다.
북부내륙권 행정협의회는 지역 소멸에 대응한 공동 경제권으로 저비용·고효율로 지역 발전을 추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 각 시군은 춘천 소양호 뱃길 관광 활성화를 비롯해 국도 56호선 개량과 46호선의 확장 등 시군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방향을 논의했습니다.
북부내륙권 행정협의회는 지역 소멸에 대응한 공동 경제권으로 저비용·고효율로 지역 발전을 추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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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영 기자 my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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